육퇴 후 잠시 숨을 돌리고 다시 책상에 앉았습니다.
몸은 솔직히 피곤했지만, 다행히 오늘은 강의가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고요.
욕심을 조금 내어 인강을 3개나 들었습니다.
지금은 C++의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인 '참조자' 파트를 지나고 있어요.
처음에는 용어부터 헷갈리지만, "아, 이래서 이게 필요한 거구나!" 싶은 깨달음의 순간들이 조금씩 찾아오고 있습니다.
코드를 직접 따라 쳐보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기로 했습니다.
손으로 익히는 '따라 쓰기'는 내일의 나에게 기분 좋게 맡기려고요.
내일은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월요일의 저는 오늘의 저보다 조금 더 힘이 넘칠 테니까요.
요즘은 무리해서 끝장을 보기보다, 내일 다시 시작할 에너지를 남겨두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새벽 운동도 예정되어 있어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려 합니다.
육퇴 후 공부 3강.
이 정도면 오늘 하루 충분히 잘 해냈습니다.
이제 블로그를 덮고 편안하게 잠을 청해봅니다.
내일 또, 다시 즐겁게 이어서 하면 되니까요. 😊
#C언어 #C++공부 #참조자 #독학기록 #육퇴후공부 #갓생살기 #새벽운동준비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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