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두이노 시리얼 모니터랑 한바탕 씨름을 한 날.
어제부터 계속 아두이노를 만지고 있는데,
“하... 이게 뭔데 이렇게 난해하지?” 싶었던 하루였답니다. 😅
📍 교재와 똑같이 println()을 썼는데 왜 이럴까?
변수를 출력하는 아주 기본 예제였는데,
시리얼 모니터 모양이 교재랑 너무 달라서 당황...
엔터(줄바꿈)는 안 되는 것 같고, 공백은 잔뜩 생기고…
“내가 코드를 잘못쳤나?” 한참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애기 재우고 온 소중한 내 시간.. 여기서 막히다니... ㅠㅠ)

결론부터 말하면, 제 잘못이 아니었더라고요!
알고 보니 아두이노 시리얼 모니터는 창 크기에 맞춰 예쁘게 줄바꿈을 해주는 그런 친절한 녀석이 아니라는거죠!
그냥 데이터가 들어오는 대로 옆으로 쭉쭉 밀어내는 아주 투박하고 솔직한(?) 창이란 사실.
“화면이 예쁘지 않아도 값이 맞게 나오면 성공!”이라는, 개발자의 쿨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걸 오늘 하나 배웠습니다.
✨ 여기서 발견한 오늘의 신세계: Ctrl + T
코드 창에 자동으로 들여쓰기가 안 되어 지저분해서 고민하던 중,
검색 또 검색 후 알게 된 자동 정렬 단축키 Ctrl + T를 눌러봤는데…
와! 제멋대로였던 중괄호와 들여쓰기가 ‘샤샥’ 하고 예쁘게 정렬!
눈이 편안해지니 치트키가 생긴 듯 마음이 든든해졌답니다.
✅ 오늘의 아두이노 깨달음
- 시리얼 모니터 출력이 안 예뻐도 정상이다! (값만 맞으면 OK)
- 코드 정렬이 안 될 땐 무조건 Ctrl + T! (가독성 폭발)
- 초보라 헷갈리는 게 아니라 누구나 겪는 과정이다!
아두이노는 여전히 낯설지만,
오늘은 “아, 두 가지는 확실히 배웠다”라는 확신이 남았습니다.
내일도 천천히, 그래도 멈추지 말자.
오늘도 한 줄 전진. '엄마의 코딩성장일기' 기록 끝! 😊
PS. 블로그 말투가 평소랑 좀 다르죠? 내일부터는 다시 제 날것(?)의 말투로 돌아올지도 몰라요! 😆
(글쓰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요.. 공부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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