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두이노 강의를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입문자용 강좌를 조금 보고, 감만 잡아본 하루였다.
생각보다 강사가 습… 습… 하셔서...
집중해서 듣기엔 살짝 버거웠지만
그래도 “아두이노가 이런 느낌이구나” 정도는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아두이노 보드도 연결은 아직 못 했고
책도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지금은 괜히 막 깊게 들어가기보다
“준비하는 시간이라 생각하고 흐름만 느끼자”
이렇게 마음을 내려놓기로 했다.
요 며칠 책만 붙잡고 있었더니
집중도 흐트러지고, 몸도 좀 피곤해서
오늘은 괜히 더 조급해지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결론은…
“책이 오면, 그때부터 차근차근 하면 돼.”
그 전까지는 가볍게 강의 보고, 용어 익히고, 방향만 잡아두려 한다.
이틀 동안 블로그를 안 쓰니까
확실히 루즈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오늘부터는 다시 조금씩 기록도 이어가기로 했다.
완벽하진 않아도, 많이 못해도
오늘도 한 발자국은 나아간 하루.
내일의 나는 오늘보다 조금 더 익숙해져 있겠지
그 믿음 하나로, 오늘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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