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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장일기🌱

🌱 엄마의 코딩성장기록 Day 95 - [C++ 독학] C언어 주소록을 클래스로 바꾸는 밤, 엉킨 코드 속에서 길 찾기

오늘은 드디어 실습 예제를 만났다.

강사님이 주신 C언어 기반의 주소록 관리 프로그램 코드를 C++ 클래스 구조로 객체화하는 작업.

말은 참 간단해 보이는데, 막상 빈 화면을 마주하니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했다.

결국 노트북을 잠시 덮고 코드를 프린트했다. 😅

가위로 코드 조각들을 하나하나 잘라보고, 이 기능은 어느 클래스에 들어가야 할지 책상 위에 늘어놓으며 고민했다.

🧩 쪼개고 나누는 시간들

  • UserData: 정보를 담는 그릇
  • MyList: 데이터를 관리하는 손
  • UserInterface: 사용자와 만나는 창

가장 막막한 건 findNode 함수였다.

리스트를 타고 들어가 특정 노드를 찾아내는 그 로직, 그리고 화면을 구성하는 UI 부분들.

예전 C++ 코드를 뒤적이고 책을 펼쳐봐도 손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 흔들리는 마음,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이유

"이게 맞는 방향일까?"

"남들보다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건 아닐까?"

공부하다 보면 자꾸 마음이 흔들린다.

하지만 "모르겠다"는 답답함 속에서도 계속 코드를 들여다보고, 가위질하며 고민하는 나를 본다.

아예 길을 잃은 건 아니라는 증거겠지.

✨ 오늘의 한 줄 요약

완강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하지만 이번 주 안에 차근차근 한 발씩은 나아가 보려고 한다.

오늘은 여기까지. 

비록 모든 코드를 끝내지 못했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으니까.

이만하면 오늘도 참 잘한 걸로. 🌙

 

#C플플 #C언어실습 #객체지향공부 #코딩독학 #개발일기 #육아맘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