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잠시 '멈춤'이 필요했던 하루였다.
몸이 아파서 어쩔 수 없이 쉬어야 했고, 기록조차 남기지 못한 채 하루를 보냈다.
하지만 그 쉼이 약이 되었던 걸까.
오늘은 완전히 정상은 아니지만, 다시 움직이고 공부할 수 있을 만큼 컨디션이 올라왔다.
욕심부리지 않고, 기분 좋게 두 강 완강!
육퇴 후, "딱 하나만 들을까?" 고민하다가 기분 좋게 두 강을 마무리했다.
어제의 휴식 덕분에 "이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겠다"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생겼기 때문이다.
오늘의 주제는 가상 함수(Virtual Function)와 가상 소멸자(Virtual Destructor).
C++에서 정말 중요한 개념들이라 긴장했지만, 생각보다 막막하지 않았다.
누군가에게 완벽히 설명하기엔 아직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지만,
강의 흐름을 따라가며 "아,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나온 거구나!" 하는 감각적인 이해는 확실히 잡았다.
다시 이어가고 있다는 것의 소중함
어제 하루를 쉬었기에, 오늘 이 기록을 남기는 마음이 더 애틋하고 소중하다.
대단한 양을 해치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끊겼던 흐름을 다시 잇고 계속 나아가는 힘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는다.
오늘은 무리하지 않았고, 그러면서도 멈추지 않았다.
다시 나의 공부 궤도로 돌아온 오늘, 이 정도면 충분히 뿌듯한 하루다.
이제는 내일을 위해 다시 몸을 아껴줄 시간.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한다.
#C++공부 #독학기록 #육퇴공부 #가상함수 #가상소멸자 #다시시작 #꾸준함의힘 #자기계발일기
'엄마의 성장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엄마의 코딩성장기록 Day 93 - [C++ 독학] 형변환의 미로, 그리고 내일을 위한 기분 좋은 멈춤 (1) | 2026.02.08 |
|---|---|
| 🌱 엄마의 코딩성장기록 Day 92 - [C++ 독학] 동적 바인딩의 마법, 가상 함수 테이블(vtable)을 엿보다 (1) | 2026.02.07 |
| 🌱 엄마의 코딩성장기록 Day 90 - [C++ 독학] 몸은 무거워도, 배움의 걸음은 멈추지 않는 밤 (0) | 2026.02.04 |
| 🌱 엄마의 코딩성장기록 Day 89 - [C++ 독학] 아이들의 열 사이에서 지켜낸 한 줄의 코드 (0) | 2026.02.03 |
| 🌱 엄마의 코딩성장기록 Day 88 - [C++ 독학] 50강을 앞두고 만난 고비, '인정'이 필요한 밤 (1) | 2026.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