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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장일기🌱

🌱 엄마의 코딩성장기록 Day 38 - 133강까지 완주! 파일 입/출력 파트도 끝이 보인다

 

오늘은 133강까지 무사히 완주했다.

하루 종일 정신없이 바쁘고 조금 피곤했지만...

그래도 결국 책상 앞에 다시 앉아서

한 강이라도 더 듣고 마무리하려는 나를 보면

참 기특하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이제는 “진짜 끝이 보인다…” 싶은 순간이 왔다.

20강도 채 남지 않았고,

내일이면 파일 입·출력 파트도 거의 정리될 예정.

 

완강이라는 단어를

머릿속으로만 상상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손만 뻗으면 닿을 것 같은 곳에 와 있다.

웃긴 건, 이 끝이 단순한 끝이 아니라는 것.

분명 끝인데, 또 새로운 시작이 되기도 한다.

 

C++도 있고,

JavaScript도 있고,

내가 가야 할 길이 길고 길지만

그래도 이 “처음의 완강”이

내 마음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기둥이 되어줄 것 같다.

 

요즘 블로그에 댓글도 하나둘 달리고 좋아요도 찍히기 시작했다.

이 작은 변화가 생각보다 힘이 된다.

“아, 나 혼자만 하는 게 아니구나.

나의 기록이 누군가에게 닿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의 나는

조금 피곤했고,

조금 고단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해냈다.

 

내일의 나는

오늘보다 한 발 더 나아가 있겠지.

고마워, 오늘의 나.

그리고 잘자, 내일의 나에게 기대를 남기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