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9강, 드디어 구조체의 세계에 발을 디뎠다.
솔직히 하루에 더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콕콕 올라왔지만…
그래도 오늘은 나 스스로 숨 돌릴 줄 아는 사람이 되기로 했기에 ✨
구조체 딱 한 강만 듣고, 기분 좋게 마무리!
구조체를 처음 배웠을 때
“아, 변수들끼리 이렇게 가족처럼 묶여 다닐 수가 있네…!”
그 느낌이 꽤나 신기했고
무언가 조금 더 ‘프로그래머에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오늘도 하루 종일 아이들 돌보고, 감정도 들쑥날쑥하고, 마음 다스리느라 바빴는데
그 와중에도 공부를 한 강이라도 끝낸 내가 참 마음에 든다.
그리고… 12월 안에 완강?
솔직히 가능하다.
지금처럼만 가면 ‘완강’이라는 말을 내가 먼저 꺼내게 될 것 같은 느낌이다 🤍
오늘의 나는
조금 기특했고,
조금 따뜻했고,
조금 성장했다.
이걸로 오늘도, 잘 마무리 🧡
내일의 나에게도 기대를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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