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퇴 후 찾아온 나만의 '코딩 타임'
아이들을 재우고 난 뒤 조용한 거실, 드디어 나만의 시간이 시작됐다.
피곤함이 몰려오기도 하지만, 키보드 앞에 앉으면 묘한 긴장감과 설렘이 교차한다.
오늘은 드디어 백엔드의 핵심 중 하나인 MongoDB 파트에 진입했다.
💾 배열을 넘어 '진짜 데이터베이스'로
지금까지는 데이터를 배열에 임시로 저장하며 흐름을 익혔다면, 이제는 진짜 데이터베이스에 정보를 저장하는 법을 배운다.
아직 데이터를 다루는 방식이 완전히 손에 잡히지는 않지만, 니꼬쌤의 강의를 보며 코드를 한 줄씩 직접 쳐보니 막연했던 데이터의 흐름이 조금씩 선명해지는 기분이다.
- 오늘의 성취: 육퇴 후 4강 완강!
- 배운 점: 서버가 꺼져도 데이터가 사라지지 않게 하는 '영구 저장'의 중요성.
🏔️ 174강이라는 큰 산을 넘는 법
처음 강의 목록을 봤을 때는 ‘174개나 되는 강의를 언제 다 듣지?’ 싶어 막막하기도 했다.
하지만 오늘 4강을 더하며 깨달았다. 결국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매일 쌓아가는 마음'**이라는 것.
"큰 욕심보다는 매일 조금씩 나아가는 것. 그렇게 걷다 보면 어느 순간 끝이 보일 거라 믿는다."
이번 달 목표는 유튜브 클론코딩 완강.
내일부터는 주말이라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느라 바쁘겠지만, 육퇴 후 짧은 시간이라도 내어 다시 이 코드의 세계로 돌아올 것이다.
오늘도 한 걸음 나아간 나에게 박수를. 굿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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