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롬 앱 졸업, 그리고 새로운 시작
어제 JavaScript 크롬 앱 만들기를 완강했다.
작은 기능들을 하나하나 쌓아 올려 완강이라는 결과물을 마주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우면서도 뿌듯하다.
이 기세를 몰아 곧바로 유튜브 클론코딩(Wetube)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 눈이 아닌 '손'으로 익히는 코드
처음에는 가볍게 흐름만 보며 강의를 들었지만, 오늘은 전략을 바꿨다.
다시 처음부터 강의를 켜고 코드를 하나하나 직접 쳐보기 시작했다.
역시 눈으로 이해하는 것과 손끝으로 익히는 것은 천지 차이다.
직접 타이핑을 해보니 서버가 세팅되는 과정, 그리고 그 사이에서 일꾼처럼 움직이는 미들웨어의 존재가 훨씬 또렷하게 보였다.
📂 서버의 지도를 그리다: Routers & File Separation
오늘은 서버 셋팅부터 시작해 미들웨어를 거쳐 **라우터(Router)**까지 정복했다.
특히 기능별로 파일을 분리하는 작업을 해봤는데, 한 파일에 몰려 있던 코드들이 제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보니 웹이 돌아가는 거대한 그림이 조금씩 그려지는 느낌이다.
💡 오늘의 똑똑 포인트: 모듈화(Modularization)
라우터를 분리하는 이유는 단순히 정리 정돈이 아니다.
프로젝트가 커졌을 때 유지보수를 쉽게 하고,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확장성'**을 위한 필수 작업이다.
오늘 나는 서버의 '설계도'를 그리는 법을 배운 셈이다!
🌙 오늘도 꾸준히, 한 걸음 완료
하루에 진도표 두 개씩 듣기라는 목표를 세웠다.
지금처럼 꾸준히 간다면 3월 안에 꽤 멋진 결과물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졸음이 쏟아지는 밤이지만, 오늘 배운 것들을 기록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이 시간이 참 소중하다.
내일은 금요일, 주말엔 새벽 운동도 쉬어가니 오랜만에 단잠을 청해봐야겠다.
"크게는 아니어도, 나는 오늘도 분명히 앞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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