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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장일기🌱

🌱 엄마의 코딩성장기록 Day 108 - [HTML 독학] 가정보육 속에서 피워낸 작은 승리, 그리고 '아빠를 위한 앱'을 향해

뼈대를 세우다: HTML 이론 완강 임박!

오늘은 묘하게 숨이 고른 하루였다.

드디어 노마드코더의 HTML 이론 강의를 거의 다 들었다.

내일은 드디어 웹의 옷을 입혀주는 CSS로 넘어간다.

엄청나게 화려한 진도는 아닐지 모른다.

하지만 오늘의 나에게는 충분히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은 하루다.


낮잠 시간의 승리: 가정보육과 코딩 사이

특히 가정보육으로 하루가 꽉 찬 요즘, 둘째 낮잠 시간에 책상 앞에 앉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작은 승리'**다.

몸이 아직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지만, 욕심을 조금 내려놓으니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졌다.

금토일월 동안 천천히 컨디션을 회복하며 다음 단계를 준비하려고 한다.

"충분히 잘했고, 충분히 애썼다."


3월,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곧 3월이 오면 둘째의 등원도 시작된다.

그때가 되면 지금보다 조금 더 속도를 낼 수 있겠지?

지금 내가 한 줄 한 줄 적어 내려가는 이 코드들이 쌓여, 언젠가 **'아빠를 위한 주식 어플'**을 만드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을 마무리하며

오늘은 여기까지. 많이 하지 않아도 괜찮다. 흐름을 놓지 않고 끝까지 해내려는 그 마음이 제일 중요하니까.

내일의 나를 위해, 오늘은 일찍 깊은 잠에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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